발의 자세와 보행 상태에 문제가 있는 경우
중풍과 뇌경색, 뇌출혈의 경험이 있었던 경우
평형기관 사이의 기능이 퇴행되어 나타나는 경우
만성 편두통과 외상 후유증이 지속된 경우
자율신경 조절 장애 등의 원인이 있는 경우
첨단 기기를 이용한 체형분석부터 뇌파 분석까지 환자에게 최적의 치료가 될 수 있도록 완벽한 검진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 환자의 상태에 따라 검사의 종류는 가감될 수 있습니다.
내원 후 상담을 통하여 주요 증상들을 기본 체크, 환자의 산소 상태, 맥박, 혈압, 눈의 안검하수, 동공반사 유무, 청력검사, 눈의 움직임 검사를 진행합니다.
전정신경의 밸런스를 환자의 자세를 통하여 평가하는 검사입니다. 지정된 자세의 유지 정도를 분석하여 검사 결과에 반영합니다.
컴퓨터와 특수고글(프렌즐안경)을 이용하여 안구의 움직임을 자세히 관찰하여 어지럼증을 진단합니다.
뇌파를 통해 대뇌피질의 기능이 정상적인지를 파악하는 기본 단계로 뇌기능과 관련된 여러 질환들을 진단하는데 유용합니다.
스트레스에 의한 자율신경 조절 이상은 어지럼증을 오게 합니다. 스트레스 정도를 체크하여 어지럼증 원인을 파악합니다.
근육의 반응을 통해 뇌, 신경, 척추, 자율신경의 밸런스와 기능 이상을 진단하고 치료가 적합한지를 평가합니다.
AK 비수술 치료 원리에 따른 다양한 원인 분석 및 검사를 실시한 후 결과에 따라 1:1 맞춤형 치료 방안을 제시합니다.
* 환자의 검사 결과에 따라 치료방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틀어진 목과 어깨를 손으로 교정하는 치료입니다. 보존적 치료방법인 카이로프랙틱은 턱관절과 경추의 삐뚤어짐으로 인한 어지럼증의 경우 카이로프랙틱 치료로 신경기능의 회복을 돕고 자세 교정에도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합니다.
전문 치료사의 운동프로그램에 따라 어지럼증을 유발하는 신경을 안정시키는 자연스러운 재활운동 치료를 실시합니다.
과거부터 미래까지 연결 짓는 선인 시간선에서 환자의 스트레스 요인을 찾아내고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 후 제거하는 치료법입니다.
부신 기능 이상이나 독소에 의한 어지럼증이 발생되었을때 에는 독소를 빼내거나 부신 기능을 정상화시키는 음식을 개개인에 맞도록 처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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